[후기] 아모레퍼시픽 미술관(APMA)-'조선, 병풍의 나라 2' 관람 후기

안녕하세요.

유토피아이 입니다.

 

오늘은 지난 서울 방문시 다녀왔던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의 

'조선, 병풍의 나라 2' 관람후기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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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미술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우선 위치는 용산역 주변이구요.

위 지도를 참고해주세용 ㅎㅎ

 

요렇게 입구도 찾기 쉽게 딱! 써있습니다~

저희는 방문하기 전에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뒀구요 ㅎㅎ

도착해서 결제 후 발권을 진행해 줍니다!

 

아! 한가지 꿀팁을 드리자면~

아모레 인스타를 팔로우 하시면, 저렇게 소정의 선물(볼펜)을 주신답니다ㅎㅎ귀욥!

 

 

계단을 내려가면요, 

밑에서 표 검사를 진행해주신답니다.

그리고 사진은 못찍었지만 내부에 사물함이 다 갖추어져 있어서

무거운 옷이나 가방은 다 맡기고 홀가분하게 들어가실 수가 있어요!!!

 

자! 본격적으로 관람을 해보면 ..ㅎㅎ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ㅎㅎ

특히 저 일월오봉도 앞에서 저는 한참이나 앉아있다가 왔답니다.

 

저처럼 그림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하더라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휴대폰을 통해 전시해설도 들으실 수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가실때 이어폰 꼭 꼭 챙겨주시면 좋아요!

 

오랜만에 좋은 전시를 보고 왔더니 기분이 좋았던 하루였답니다.

 

여러분도 가끔씩 전시나 문화생활을 즐겨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