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는 딱히..관광지로 갈만한 곳이 별로 없는 느낌이다.
쇼핑할 곳은 정말 많음.
그러다가 나고야 성이 보이길래 가보기로 했다.
나고야 성은?
"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에 위치한 성. 오랫동안 고산케의 하나인 오와리 도쿠가와가의 성이었다. 일본 100명성 중의 하나이며 금성(金城)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라고 한다.
이곳에 처음 성을 쌓은 세력은 이마가와 가문으로, 당시에도 이름은 같았지만 '那古野城' 으로 한자를 달리 썼다. 이후 오다 노부나가의 아버지인 노부히데가 이 성을 차지해 거성으로 삼았는데, 노부나가도 이 성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측된다. 오다 가문이 서쪽으로 세력을 확장하면서 거성도 기요스, 기후, 아즈치 등지로 옮겨간 다음에는 차츰 필요성이 사라져 폐성되었다. 오다의 동쪽은 동맹인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영지였으므로, 그 건너편에서 다케다 신겐 같은 적이 쳐들어와도 거기서 막으면 되었다.
이곳이 다시 부상한 것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주목하면서부터이다. 세키가하라 전투 이후 도요토미 히데요리를 압박하기 위해 이에야스는 오사카를 몇 겹으로 포위하는 형태로 각지에 가신들을 파견해 성을 쌓았다. 오와리 국의 축성 후보지로는 기요스성이 있었으나 규모가 작고 수해가 잦다는 점 때문에 탈락시키고 지금의 나고야성 부지를 선정했다. 나고야성 축성에는 가토 기요마사, 가토 요시아키, 후쿠시마 마사노리, 호소카와 타다오키, 구로다 나가마사 등 20명의 다이묘가 동원되었다.
메이지 시대 판적봉환 당시 번에서는 성의 건물을 철거하고 자재를 팔아 각종 비용에 충당하고, 천수각 꼭대기의 긴샤치(金鯱)는 신정부에 바칠 계획이었다. 그런데 계획을 알게 된 독일 제국 공사 막스 폰 브란트가 철거하지 말 것을 건의했다.[2] 그리고 그의 의견이 받아들여져 나고야성은 폐성령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후 나고야성은 육군성 관할을 거쳐 궁내성 산하에 들어가 나고야 이궁이 되었다.
1930년에 소유권이 나고야시로 넘어갈 때 주요 건물들이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하지만 1945년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군의 네이팜탄 공습으로 거의 모든 건물이 불탔고 전후에 성은 복원되었지만 문화재에서는 제외되었다. 지금은 몇 개 그림들만 중요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다.
출처: 나무위키

안내도와 입장료 안내
입장료는 성인 기준 500엔이다.

천수각은 현재 둘러보지 못함.
안에 들어가면 규모는 작지만 박물관도 있다.

화려한 내부.
원래 일본의 성 가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도 나고야에서 가볼만한 곳이 잘 없기 때문에,
시간이 남으면 그때 가보는게 좋지 않을까 한다.